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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선 뉴욕주 민주당 광역대의원(오른쪽 세 번째)은 지난 9일 제이 제이콥스 뉴욕주 민주당 의장 주최 모임에 참석했다. 김 대의원은 이 자리에서 아시안 증오범죄와 관련한 민주당의 대처가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고, 공립교 교과과정에 아시안 역사교육을 의무화할 것을 요구했다. [롱아일랜드컨서바토리]광역대의원 민주당의장 김민선 광역대의원 김민선 뉴욕주 아시안 증오범죄